자궁내막증, 부정출혈에 의한 조직검사.

지난해 건강 증진을 뛰어넘었다.병원에 가는 것은 아산 병원만으로도 충분하고, 뭔가는 혈액 검사만으로 나와서..그런데 얼마 전부터 부정 출혈이 있기 시작했다.너무 불규칙한 생리학도 하고 빈혈 약, 빈혈 주사를 맞기 때문이라고 가볍게 넘겨도.주치의 선생님도 “너의 몸이 정상이 아닌 자궁도 정상적인?””라는 말에 그냥 참으면서 살고 있었다.그런데 이것이 6개월 가까이 지나면 몸이 너무 힘들어서”자궁 경부 암”검진 겸 산부인과를 찾았다.나는 산부인과를 찾는 일이 너무 오래 남을지 전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다가가야 할 것 같다···11월 4일.자궁 경부 암 검사를 하고 생리에 대해서 말하고 자궁의 상태는 어떤가.나중에 수치가 좋아지면 아이가 생길지 보라고 하면 초음파를 꼼꼼하게 보고 부정 출혈이 있어.비스듬한 혹 같은 것이 보이고, 자궁 내막이 2센치 정도로 돈독하다.폴립 모양은 나쁘지 않고 걱정하는 것은 없지만, 자궁 내막이 이 정도의 두께라면 조직 검사를 하세요.본 병원 조직의 조직 검사가 가능하지 않지만 만약 출혈이 멈추지 않았을 때 대처할 방법이 없다고 이식한 병원에 갔다고 소견서를 적어 주셨다.난생 처음 듣는 이름의 병. 만성 신부전의 때도 그랬지만 특히 아픈 곳도 없고 좀 불편한 곳만 가지고 살아 있었으므로, 그냥 이식 부작용 같다..호르몬 조절이 안 되서 그런 것 같다..라고 추측할 뿐이었다.아산 병원에 가서 산부인과 진료를 간신히 받았고 거기에서도 초음파를 시행한 결과.조직 검사 얘기가 나오고”수면 마취”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또 두근 두근···위 내시경도 신장에 좋지 않으면 그냥 시술을 받았으니, 이번에도 그냥 하고는 안 되느냐고 물어봤더니 너무 아파서 안 된대요… 그렇긴 급하게 신장 내과에 가서 주치의 선생님이 만나지 못한 임상 강사와 의논해서 시술 전.후 껍질 검사를 통한 수치 반응을 조사하고 달라는 설명을 전하면서 조직 검사의 날을 받아 왔다.12월 14일.조직 검사는 수면 마취에서 8시간 절식 후(물도 포함), 악세사리, 매니큐어 금지(발열 등의 증상이 없으면 코로나 검사 통과)당일 수술 센터에서 이뤄지며 수술은 대력 10분 정도로 끝났지만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문진 상담.끝난 뒤 회복실에서 무려 3~40분. 안정실에서 1~2시간이 지난 뒤 몸이 어느 정도 돌아온 때 퇴원이 열렸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7천명을 넘는 이 시기에 어디에 가는 게 너무 부담스럽지만 건강이 우선이니..나이가 조금씩 늘어날수록 어딘가 이상할 때가 많을 것 같다.다음 주 외래에 가서 결과를 들을 때에는 부디 가벼운 마음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게… 그렇긴

작년도, 건강 증진을 뛰어넘었다. 병원에 가는 건 아산병원만으로 충분하고, 뭔가는 혈액검사만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런데 얼마 전부터 부정출혈이 있기 시작했다. 너무 불규칙한 생리학도 하고 빈혈약, 빈혈주사 맞기 때문이라고 가볍게 넘어가.주치의 선생님도 네 몸이 정상이 아닌데 자궁도 정상이야? 라는 말에 그저 참고 살았다. 그런데 이게 6개월 가까이 지나자 몸이 너무 힘들어 ‘자궁경부암’ 검진 겸 산부인과를 찾았다. 나는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일이 너무 오랜 후인지 전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다가가야 할 것 같다… 11월 4일.자궁경부암 검사를 하고 생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궁의 상태는 어떤가. 나중에 수치가 좋아지면 아이가 생기나 봐달라고 했더니 초음파를 꼼꼼히 보고 부정출혈이 있어서. 비스듬한 용종 같은 것이 보이며 자궁내막이 2㎝ 정도로 두꺼워졌다고 한다. 용종의 모양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자궁 내막이 이 정도 두께라면 조직 검사를 하십시오. 본 병원조 조직검사가 가능하긴 하지만 만약 출혈이 멈추지 않았을 때 대처할 방법이 없다며 이식한 병원에 가라고 소견서를 써줬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이름의 병..만성 신부전일 때도 그랬지만 딱히 아픈 곳도 없고 조금 불편한 곳만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그냥 이식 부작용인 것 같다.. 호르몬 조절이 안되서 그런가봐.. 라고 추측할 뿐이었다. 아산병원에 가서 산부인과 진료를 겨우 받고 거기서도 초음파를 한 결과. 조직검사님 얘기가 나와서 ‘수면마취’를 해야 한다는 얘기에 가슴이 또 두근두근… 위내시경도 신장에 안 좋다고 그냥 시술받아서 이번에도 그냥 하면 안 되냐고 물어봤더니 너무 아파서 안 된대요… 급하게 신장내과로 달려가 주치의 선생님은 못 만나고 임상강사님과 상의하고 시술 전. 후피검사를 통한 수치반응을 살펴달라는 설명을 전하며 조직검사의 날을 받아왔다. 12월 14일.조직검사는 수면마취로 8시간 금식 후(물 포함) 액세서리, 매니큐어 금지(발열 등 증상이 없으면 코로나 검사 패스) 당일 수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수술은 최대 10분 정도면 끝났으나 수술에 들어가기 전 문진상담. 끝난 뒤 회복실에서 약 3~40분. 안정실에서 1~2시간이 지난 뒤 컨디션이 어느 정도 돌아왔을 때 퇴원이 이뤄졌다. 코로나19 환자가 7천명이 넘는 이 시기에 어딘가 가기가 너무 부담스럽지만 건강이 우선이다 보니.. 나이가 조금씩 늘어날수록 어딘가 고장나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다. 다음주 외래에 가서 결과를 들을때는 부디 가벼운 마음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