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의 짧은 헤어스타일 3종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여사님! 오늘은 헤어디자이너이자 본업인 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보브+레이어드컷 헤어스타일입니다.

보브+레이어드컷의 매력은 아래쪽 헤어라인을 따라 컬링된 컬이 인상적이며, 헤어라인과 어울리는 얼굴의 이목구비가 돋보인 점이다.
![]()
이렇게 하면 무너지지 않는 볼륨감보다는 자연스럽게 볼륨감이 보이는 볼륨감이 생기는 것이 장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브컷이 잘 어울리는 분들이 많은데, 레이어드컷을 주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스타일을 연출한다면 30~40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얼굴을 감싸는 둥근 보브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레이어드컷을 더해주면 박규영의 첫 보브컷이 완성된다.

정리하자면 일반적인 보브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보브컷과 레이어드컷을 섞어서 디자인을 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태슬컷(Tassel Cut)이다. 위에서 설명한 레이어드 컷과는 다른 스타일이에요. 층이 생기지 않고 일자로 쭉 늘어나는 스트레이트 컷 스타일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스트레이트 컷의 단점이 무거운 질감이라면, 태슬 컷은 숱을 줄여서 아래쪽 라인의 질감을 더욱 얇고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라인에 어울리는 C컬 헤어스타일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박규영 단발머리에서 소개한 태슬컷을 참고하시면 무거운 느낌은 완화되고, 가벼운 느낌은 개선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타일에 더욱 세련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은 숏컷 헤어스타일입니다. 숏컷은 짧은 길이의 헤어스타일을 말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두 가지보다 넥라인 위로 올라가는 짧은 기장이 더욱 인상적이다. 많은 여성들이 지름길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얼굴의 이목구비가 더욱 뚜렷하게 돋보이고, 얼굴라인이 예쁘지 않은 분들은 헤어라인으로 얼굴의 여백을 가리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의 단점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지름길을 선택하는 거죠. 이로 인해 얼굴의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박규영의 단발머리 스타일에서 언급된 숏컷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아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고 싶다면 마지막 헤어스타일인 박규영의 단발머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반적인 스타일보다는 개성이 돋보이는 숏컷이 남들과 다른 모습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도 세 가지 다 경험해봤는데 그중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기에는 숏컷이 딱 맞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