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의 세상의 지식 (Mae-Three-Z, 3월 16일)


출처: 매경프리미엄 ▲ 윤석열 사장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제14차 경제민생 비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정부는 전국 15개소에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6대 첨단산업에 총 550조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첨단산업은 국가안보의 중요한 성장동력이자 전략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이승환 기자

1. 세계 주요국들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는 한국을 ‘최고의 투자국가’로 선언했다. 세계 속의 나라 ‘투자 수단’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흠 경기도 용인에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300조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전국 15개 지역에 국가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2. 글로벌 K팝 그룹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이자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하이브의 수장인 방시혁이 ‘케이팝 위기론’을 내세웠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에 초청돼 국내 언론과 간담회를 가졌다.

3.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첫 회동을 갖고 민생 관련 규제개혁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씨는 경기도지사 시절 김 대표에게 ‘위리안치’임에 틀림없다며 날카롭게 질타했지만 이날 화합의 화합을 이뤘다.

4. 미국 드론이 러시아 전투기와 충돌해 우크라이나 국경 흑해 상공에 추락했다. 냉전 이후 미국과 러시아 군용기의 첫 물리적 충돌이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놓고 대리전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두 나라의 군사적 자산 갈등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5. 한창섭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 15일 주요 대본회의에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방침 발표 한 2차장은 “대중교통이용자와 위험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며 “이번 정부 결정으로 일상생활 속 방역 조치가 사실상 끝났다”고 말했다.

6. 주 69시간 근무제 개편 과정에서 MZ세대의 거센 반발로 정부가 주당 근로시간 추가 단축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윤석열 총장이 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 만이다. 여론에 따라 개편안 전체가 백지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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